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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음주 중에 출고될 예정이라고 한다.
일단 한빛 미디어 블로그에 소개된 내용은 요기를 보면 된다. ==> http://blog.hanb.co.kr/171
그리고, 한빛 미디어 예판은 요기에서 진행한다. ==> http://www.hanb.co.kr/look.php?isbn=978-89-7914-712-4
회사 벼룩시장이나 OKJSP 사이트에서 공구를 진행할까 생각도 했지만,
안티한 몇몇 똑똑한 분들이 딴지를 걸까봐 공구는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책의 페이지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와서,
나의 의지와 상관 없이 책 가격이 올라버렸다.
독자 여러분께 죄송할 따름이다....
(지난번에 쓴 튜닝 책도 Blog2Book 시리즈에서 가장 두꺼웠는데,
이번엔 그 기록을 깨서 404 페이지가 나왔다.
실제 원본은 더 많은 페이지가 나왔는데,
거기서 몇몇 부록을 PDF로 제공하기로 결정 했고,
그 PDF파일은 조만간 필자 블로그와 한빛 홈페이지에 올라갈 예정이다.)
만약 공구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다면 한번 추진해 볼 예정이오니,
이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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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필 작업의 마지막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다.
마지막 이야기를 하기 전에,
한가지 퀴즈…
“책 한권이 나오기 전에 필자(저자)는 책을 몇 번이나 읽어볼까?”
그 답은 아래 내용에...
- 출판사로 글을 넘겨서 출판될 때까지
출판사로 글을 넘겼다고, 집필 작업이 끝나는 건 아니다.
물론 필자의 경우 출판사로 넘기기 전에 적어도 3번 이상 전체를 읽어 보면서,
문맥이 이상하거나, 오타를 수정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그리고,
아무리 여러분들이 워드에 이쁘게 작업해서 넘겼다고 하더라도,
모두 text로 변환해서 글들을 교정한 다음에 이미지와 여러 틀에 맞추어 편집작업을 한다.
교정하는 과정에서 오타나 소스를 이상하게 나열할 수도 있기 때문에,
두 세번 정도 필자가 확인작업을 수행한다.
그 다음엔 index에 넣어야 할 단어들을 표시하기 위해서 한번 더 읽는다.
그리고, 조판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또 한번 읽는다.
그러니까 3+3+1+1 = 8 번.. 적어도 8번 읽고, 출판사 담당자 및 교정 담당자도 몇 번씩 읽어보기 때문에, 10번 이상 읽혀진 후 출간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게 보는데도, 오타가 없을 수는 없다.
(그리고, 몇번씩 읽어 본다고 하더라고, 저자에게 리뷰하라고 주는 시간이 많지는 않다.
보통 금요일 저녁에 받아서 일요일 저녁에 주고… 저녁에 받아서 다음날 아침에 주고… 뭐 그런 식이다.)
그리고, 책 중간 중간에 들어가는 삽화는 필자가 그려달라고 원고 중간중간에 표시할 수도 있고, 기획자가 알아서 그림을 추가할 수도 있다.
모든 작업이 끝나면 인쇄에 들어가는데, 인쇄 들어가면 더 이상 수정은 못한다고 한다. (2쇄 나올 때까지 오타 찍힌 책들을 팔 수밖에 없다.)
더 자세한 내용들은 출판사 업무이기 때문에, 내가 그리 잘 알지는 못한다. 더 궁금하신 분들은 출판사 직원들에게 물어보시길…
- 판과 쇄에 대하여
나도 책을 쓰기 전까지는 정확하게 잘 몰랐지만, 책이 나올때 판과 쇄라는게 있다.
보통 2nd edition, 2판으로 제목에 붙어서 책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제목과 내용이 많이 보완 및 upgrade되어 나오는 경우가 “판”이다.
이와는 다르게, 처음에 보통 1,000~3,000부 정도의 IT책을 찍는데, 그 찍는 단위가 쇄이다. 만약 1,000부 정도씩 찍어서 11쇄로 찍혀 있는 책을 샀다면, 그 책은 10,000 부 이상 팔린 책이라는 의미가 된다. (만약 저자의 인세가 몇 %인지 안다면, 저자가 얼마나 벌었는 지도 알 수 있다.)
그리고, 보통 쇄를 추가하는 경우는 200부 정도 남았을 때 추가한단다.(최초 부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참고로 내 Blog2Book 자바 튜닝 책은 출간된지 1년 반정도 된 지금 아직 2쇄라는 …
(그래도 약 7개월만에 1쇄가 다 나갔다는…)
- 증정 준비
상황에 따라, 출판사에 따라, 번역을 하거나 집필을 하면 저자에게 본인이 작업한 책을 몇권 무료로 준다.
그 내용은 계약서에도 써 있다.
번역을 하거나 감수를 할때에는 몇권 안준다. 5~10권…
집필의 경우는 약 20권정도…
그래서, 필자의 경우는 Google Docs excel에 증정 대상자 목록을 집필 시작하면서 부터 관리한다.
특히 책을 쓰는데 도움이 되었거나, 업무에 도움을 많이 주신 분들에게는 보지는 않더라도, 한권 드리면 다들 좋아 하신다. ㅋㅋ
그런데, 갑자기 책을 드려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대표이사 라던지, 높은 분들에게…
그렇기 때문에 증정리스트는 3~5권정도 여유분을 가져야만 한다.
- 홍보 하기
기본적으로 홍보는 출판사에서 알아서 한다.
좋은 기획자를 만나면, 홍보도 알아서 잘 해준다. 그래서 필자의 Blog2Book 자바 튜닝 책도, 기획자가 많이 도와 줘서 마소에 인터뷰도 올려주고, 이벤트도 기획해 주었다.
저자도 그냥 있기 보다는 본인 블로그나 기타 매체에 홍보하는 것도 좋다.
필자의 경우는 (지금 회사도 작진 않지만) 전에 큰 회사에 있어서, 사내 홍보팀에 홍보를 부탁하니 회사에서 한달에 한번씩 발간하는 사보 한페이지의 1/8도 되지 않는 부분에 할애를 해 주었다.그 쪽에 잘아는 사람이 있긴 했지만,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넘어갔다.(- -) 조금만 힘좀 쓰면, 매일 아침에 하는 사내 방송에 내 보내는 것도 많은 홍보가 될 것이다.
그리고, 팀이나, 커뮤니티에서 발간하는 뉴스레터가 있다면, 그 뉴스레터에 책에 대한 소개를 올리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참고로 올해 11월에 출간될 예정인 Blog2Book Test 책은 내가 받을 집필료를 할애하여 구매하신 몇 몇 분들에게 좋은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기대하기 바란다.
그리 큰 선물은 아니지만, 그리 작은 선물도 아니다. ㅋㅋ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 그 선물은 뭔지 지금 공개하진 않겠다.)
- 마음의 준비
이 연재의 마지막으로 마음의 준비에 대해서 당부 드리고 싶다.
물론 여러분들이 책을 쓴다면, 그 부수에 따라 달라지지만, 책에 대한 리뷰가 여러 곳에 등록된다. 그 중 인터넷 서점에 올라오는 글들은 유심히 보게 된다. 나도 그 리뷰 보고 책을 사기 때문에…
그리고, 그 글들은 올라가면 끝이다. 저자가 지울 수도 없다. - -;
그냥 내 책에 대해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추가로, 책이 나온 후부터 Google, Naver, Yahoo 등에서 책 제목으로 자주 검색해 보면 많은 리뷰를 볼 수 있다. 별별 다양한 의견들을 볼 수 있다.
그러한 의견들을 보면, 나의 책에 대해서 안티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뭐 탁월한 천재도 아니고, 완벽한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실수를 할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특히 IT하는 분들)은 똑똑한 분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많은 오류들을 찾아 내고,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글들을 블로그에 올린다.
그분들이 알지 모르겠지만, 나는 구글, 네이버, 야후에서 검색된 내 책에 대한 모든 리뷰를 거의 다 읽었다. (아마도…)
하지만, 나는 일일이 대꾸를 하지는 않는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기 때문에...
안티한 사람들이 많더라도, 책이 많이 팔렸으니, 안티한 분들의 수도 그에 비례한다고 생각한다.
(아닌가? )
그런데, 몇몇 오류를 갖고 그 책의 모든 내용이 신뢰할 수 없다고 매도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글들이나 말을 들으면 며칠간 기분이 안 좋은데, 어쩔 수 없다. 그냥 그러려니 하는 수 밖에…
그래서 필자가 이 절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책이 나오기 전에 사람들의 다양성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는 것이다. 책에 대한 안티한 글들에 일일이 답할 필요도 없고, 열받아 할 필요는 없다. 여러분만 손해다.
(그래서 이번 책에는 누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포함하였다. 제발 좀 누가 읽어야 하는 책인지 확인해 보고 사서 보시면 고맙겠다.)
지금까지 짧으면 짧고, 길다고 하면 긴 "How to write a book" 연재를 마치고자 한다.
분명 도움이 되실 분이 있을꺼라 생각하고, 집과 출근버스에서 정리한 내용들이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한가지 당부를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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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이 이야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정리한 것이다.
출판사마다 작업의 방식이 다를 수 있고,
집필자마다 순서가 다를 수 있다.
절대적인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기 바란다.
그리고, 순서대로 읽어주기 바란다.
두번째 이야기로, 제목에 있는 자료 모으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제목대로 자료만 잘 모으면 두번째 이야기에서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끝난다.
(본인이 자료를 잘 모은다고 생각하면 이 글은 안 읽어도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자료를 잘 모으는 것일까?
구글링만 잘하면 자료를 잘 모은다고 할 수 있을까?
꼭 그런것 만은 아니다.
필자가 Blog2Book 자바 튜닝 책을 쓰려고 마음 먹은 것은 출판되기 3년전 이었다.
그냥 말 그대로, 마음만 먹고,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다.
Sun, IBM, HP등 IT 관련 회사의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만약에 튜닝과 관련 있는 내용이라면,
그리고, 내가 경험한 내용도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으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료를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리하고, 분류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만약 집에 양말을 보관하는 곳이 두군데 이상이라면, 한곳의 양말이 떨어지면, 두번째 장소를 확인하고,
거기에도 없으면 세번째 장소를 찾아보게 될 것이다. 그 때 발생하는 시간 낭비는 급한 출근 및 등교시간에 적지 않은 시간이다.
여러분들이 모으는 자료도 마찬가지다.
뭐 ~~~ 메일 오면 바탕화면에 대충 저장하고,
나중에 잘 찾으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가진 분도 있을 것이고,
뭐 ~~~ 자바라는 글자만 들어가 있으면,
한 폴더에 다 모아서 저장해 놓는 분도 있을 것이다.
(여러분들이 Mac을 쓴다면, 검색기능이 워낙 좋아서 신경 쓰지 않아도 되긴 하지만…)
그런데,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꼭 책을 쓰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여러분이 프로젝트를 하거나, 무슨 일을 하더라도,
자료를 정리하고, 세부적으로 분류하는 습관을 가지면,
나중에 문서를 찾고, 참조할 때 매우 편리할 것이다.
예를 들어 자바도 각각의 패키지로 분류할 수 있고,
신기술도 여러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지금과 같은 정보의 홍수 속에, 이렇게 분류하는 것도 여러분들의 능력이다.
다음 글에서 설명하겠지만,
나중에는 이렇게 분류해 놓은 것에 순서만 붙이면,
그게 바로 목차가 된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모아놓은 자료는 신뢰성이 있어야 한다.
필자가 쓴 책에 있는 내용에 딴지 거시는 분들도 많지만,(뭐 그 말들이 틀렸다는 건 아니고…)
여러분들이 모아 놓은 자료를 100% 신뢰해서는 안된다.
직접 눈으로 확인한 이후에 책에 넣어야만 한다.
보통 책을 집필할 당시에는 하루에 많으면 A4기준 5~10페이지를 쓰는 날도 있지만(그림 및 이미지가 많을 때에는 ㅋㅋ)
하루에 3장 정도 쓰는게 일반적인 속도다.(하루에 책쓰는데 아침과 저녁에 각 한시간씩 두시간 투자할 경우…)
그런데, 한 부분에서 필자도 잘 모르고, 막히는 경우에는 해당 부분의 글을 쓰기 위해서 3주가 소요될 수도 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네번째 이야기인 집필하기에서…)
여러분들이 아무리 많은 자료를 모았다고 생각되더라도,
책을 집필할 때에는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래도 일단 모아라…
여러분들이 글을 모으고, 정리해 놓기 시작했다면 다음 글을 읽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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