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이 써서 이제 다섯번째 장 집필을 마쳤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4장 2/3 정도...
중간에 한개 장은 작성하다가 PC를 바꿔서 쓰는 바람에 다 못썼으니...

여하튼 책을 쓰다 보니,
지금까지 테스트 책들이 왜 잘 안팔렸는지 이해가 되는 듯하다.

그래도 내 책은 재밌게 쓰려고 노력중...
Posted by tuning-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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