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2Book 테스트 책의 계약을 위해서 쓴 샘플 챕터를 포함하여
두번째 장의 작성을 마쳤다.
근데, 책을 쓸때는 왜 이리 머리가 아픈건지...
블로그에 글 쓸때에는 생각나는 대로 적으면 되는데...
그래도 뭐~~~
내가 어떻게 쓰던, 딴지쟁이들은 또 있겠지 머...
그냥 열심히 쓰는 수 밖에.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테스트 책은 재미있게 쓰기 힘든 것 같다.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워낙 테스트 하는 사람들이 cynical 해서 그런건가 ?
테스터들은 항상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직업병이다 직업병...
두번째 장의 작성을 마쳤다.
근데, 책을 쓸때는 왜 이리 머리가 아픈건지...
블로그에 글 쓸때에는 생각나는 대로 적으면 되는데...
그래도 뭐~~~
내가 어떻게 쓰던, 딴지쟁이들은 또 있겠지 머...
그냥 열심히 쓰는 수 밖에.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테스트 책은 재미있게 쓰기 힘든 것 같다.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워낙 테스트 하는 사람들이 cynical 해서 그런건가 ?
테스터들은 항상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직업병이다 직업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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