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월 e 블로그. http://blog.naver.com/walle2008
가끔 보는 주말 조조 영화...
이번주 일요일 아침에는 Wall e 를 봤다.
전반적인 스토리는 애들 영화라고 절대 볼수 없는 심오한 메시지를 던져주는 그런 영화다.
(뭐 똑바로 하자라는 거지 머...)
웬만해선 영화보고 이런 글 안쓰는데...
너무 재미있게 봐서 ....
특히 맥을 사용하는 분들은 정말 재미있게 볼꺼라고 자신한다.
맥북, 아이팟등과 비슷한 디자인 컨셉의 "이브"라는 로봇...
월e 가 충전을 마쳤을 때 나는 소리등...
PIXAR가 애플꺼라고는 하지만, 너무 애플 냄새가 많이 나는 그런 영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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