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초에 세미나 강의하러 갔다가 "프로그래머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자"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출판사 부장님이 오랫동안 고심한 기획서가 하나 나왔다.
아마도 6월정도엔 출시될 것 같은데, 한 사람이 쓰는 분량은 A4기준 30페이지 정도 될 것 같다.
기술서도 아니라서 말을 풀어나가기가 쉬울것 같으면서도 어려울 것 같다.
(책을 찍어 낸 다음에는 수정도 못하니까...)
지금 쓰고 있는 책 진도율이 608 페이지에 94% 정도 되고, 2개 장이 남았는데 다 쓰고 이걸 쓸까? 아니면 이걸 먼저 쓰고 지금 쓰는 책을 끝낼까 고민된다.
여하튼 올해 내로 내 집필서 두권이 나오면 이제 집필서로 5권 채우는구나~~~ ㅎㅎㅎ
출판사 부장님이 오랫동안 고심한 기획서가 하나 나왔다.
아마도 6월정도엔 출시될 것 같은데, 한 사람이 쓰는 분량은 A4기준 30페이지 정도 될 것 같다.
기술서도 아니라서 말을 풀어나가기가 쉬울것 같으면서도 어려울 것 같다.
(책을 찍어 낸 다음에는 수정도 못하니까...)
지금 쓰고 있는 책 진도율이 608 페이지에 94% 정도 되고, 2개 장이 남았는데 다 쓰고 이걸 쓸까? 아니면 이걸 먼저 쓰고 지금 쓰는 책을 끝낼까 고민된다.
여하튼 올해 내로 내 집필서 두권이 나오면 이제 집필서로 5권 채우는구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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