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알만한 분들에게만 이야기한 지금 집필중인 책의 진척사항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현재 열심히 집필중인 "OO 자바"의 집필 진도율을 오늘 확인해 봤더니 90%다.
1월 중순이니 2월말까지 본문에 대한 집필은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ㅎㅎㅎ
3월부터 두달간은 베타 리더들을 선정하여 베타리뷰 진행하고,
그 사이에 부록을 정리할 예정이다. (부록을 열심히 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으므로. ㅎㅎ)
4월말, 5월초에 출판사에 넘기면 7월초에 나올 듯 하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봐 왔던 자바책과는 완전히 다른,
현업에서 꼭 필요한 주옥같은(?) 내용들만 포함되어 있는 책이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마음 같아서는 모두 대박나라는 뜻에서 "대박 자바"라고 하고 싶지만,
이 책의 이름은 벌써 정해 졌다.
(7월달이면 모두 알게 되겠지만... )
이 책 출간이 완전히 끝나면,
잠시 쉬었다(?)가
나의 첫 책 리뉴얼에 들어갈 것이다.
("자바 성능을 결정짓는 코딩 습관과 튜닝 이야기"의 2nd edition ... ㅎㅎㅎㅎㅎ )
현재 열심히 집필중인 "OO 자바"의 집필 진도율을 오늘 확인해 봤더니 90%다.
1월 중순이니 2월말까지 본문에 대한 집필은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ㅎㅎㅎ
3월부터 두달간은 베타 리더들을 선정하여 베타리뷰 진행하고,
그 사이에 부록을 정리할 예정이다. (부록을 열심히 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으므로. ㅎㅎ)
4월말, 5월초에 출판사에 넘기면 7월초에 나올 듯 하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봐 왔던 자바책과는 완전히 다른,
현업에서 꼭 필요한 주옥같은(?) 내용들만 포함되어 있는 책이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마음 같아서는 모두 대박나라는 뜻에서 "대박 자바"라고 하고 싶지만,
이 책의 이름은 벌써 정해 졌다.
(7월달이면 모두 알게 되겠지만... )
이 책 출간이 완전히 끝나면,
잠시 쉬었다(?)가
나의 첫 책 리뉴얼에 들어갈 것이다.
("자바 성능을 결정짓는 코딩 습관과 튜닝 이야기"의 2nd edition ...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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