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 자리에 갔더니,
특이한 브라우져가 있어서 뭐냐고 물어봤더니, 사파리 4란다.


일단 설치해서 띄우면 자기가 가장 많이 가는 사이트 목록이 아래와 같이 뜬다.

그리고 달라진 점은 내 맥북과 같이 위 아래가 좁은 사용자에겐, Tab이 잡아먹는 한줄이 너무나 아까웠다.
아마도 그래서 얘네들이 그 탭을 가장 상단의 타이틀 바로 옮긴 것 같다.

이번에 새로 나온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인지 8인지는 사파리의 기능을 엄청나게 따라간다고 느꼈는데,
애플에서 먼저 선수쳐서 신 기능을 내 놓은 거 같다. ^^;
Posted by tuning-jav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