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면 1주년이 된다.
여기 저기서 파닥 파닥하는 소리가 들린다.
가슴 아프다.
잘쓴 책도 아니고,
틀린 부분도 있으며,
개인의 경험 위주로 적은 내용이기 때문에
동감하지 않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은 된다.
하지만,
실제 여러 개발자들이 잘못 코딩 해 놓은 것 때문에
시스템이 장애가 발생하는 것도 많아 봤으며,
성능상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많이 봤다.
그런 실수가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일일이 설명해주는 사수가 없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쓴 글이다.
안티가 점점 늘어나니 왕비호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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