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에 윈도우를 다시 깔고,
깔자마자 XP 서비스팩 3을 깔려고 했더니... 다음과 같은 오류를 내뿜는다.

:\WINDOWS\$NtServicePackUninstall$에 디스크 공간이 부족하여 서비스 팩 3을(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1MB의 추가 공간이 필요합니다. 설치 제거에 필요한 파일을 백업하려면 1MB의 공간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하드 디스크에 빈 공간을 확보한 후, 다시 시도하십시오.

1MB라니???
2MB도 아니고 - -;

아무리 넷북이라지만, 16GB 짜리에 
12GB이상 남았는데,
부족하다는건 이상해서,
NTFS때문일까? 라는 생각에 다시 윈도우 설치하면서 구글링해봤더니,
레지스트리에 간단히 한줄 추가하면 된단다. - -;

아까운 시간만 버렸다.

작업 순서는 아래 내용이나 링크 참조

  1. 시작실행을 차례로 누르고 regedit를 입력한 다음 확인을 누릅니다.
  2. 다음 레지스트리 하위 키를 찾아서 누릅니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Setup
  3. 편집 메뉴에서 새로 만들기를 가리킨 다음 문자열 값을 누릅니다.
  4. BootDir을 입력한 다음 Enter 키를 누릅니다.
  5. BootDir을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누른 다음 수정을 누릅니다.
  6. 문자열 편집 대화 상자에 시스템 드라이브의 드라이브 문자를 입력한 다음 확인을 누릅니다.

    예를 들어, 시스템 드라이브가 C인 경우 C:\를 입력합니다. 시스템 드라이브를 찾으려면 시작실행을 차례로 누르고 %systemdrive%를 입력한 다음 확인을 누릅니다.
  7.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종료합니다.

그리고 아래 링크는 서비스로 hp mini 1013 tu에 해킨토시 설치 방법

Posted by tuning-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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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윈도만 사용했던 사람들이 맥북을 사면 제일 먼저 알아보는건,
윈도우를 어떻게 맥에서 사용하는지이다.

내가 지금까정 알아낸 것은 3가지이다.
패러렐즈(parallels 스펠링 외우기 힘들다...),
붓캠(BootCamp),
vmware.

붓캠은 OS X 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고, 그냥 쓰면 되는듯...
단점은 리붓팅을 해야한다는거...
즉, 윈도우로 부팅하고, Mac OS X 로 선택해서 부팅하는 방법이다.
(윈도우에서 운영체제 여러개 깔아서 쓰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OS를 선택하려면, 부팅시 Option키를 누르면 된단다.
(안써봐서 잘 모른다. ㅋㅋ)

페러렐즈나 vmware는 맥 OS 위에서 가상으로 윈도우를 띄운다.
조그만 화면(창)에서 사용할 수도 있고,
전체화면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디스크 용량, 메모리 용량을 지정할 수 있고,
CPU 를 하나만 쓸지, 두개의 Core를 다 쓸지도 정할 수 있다.

어차피 맥에 윈도까는거는 인터넷 뱅킹쓰기 위한 용도밖에 안되니...

내가 램을 4G로 업글한거도, 다 이놈들 때문이다.
일단 가상 윈도우 띄우면 메모리 2G 는 훌쩍 넘어버리기 때문에...


Posted by tuning-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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