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茶飯事'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6.03.22 블로깅 다시 시작
  2. 2014.06.18 개발자 / 엔지니어 여러분들 저글링 배워보세요.
  3. 2013.12.31 달리자 2014
  4. 2012.07.27 NHN을 뒤로 하며 (4)
  5. 2011.04.19 [도메인 추가 구매] GodOfJava.com
  6. 2010.03.20 불타는 한달
  7. 2009.05.30 [구글 웨이브] Google Wave
  8. 2009.04.20 [Basic] 기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3)
  9. 2009.03.04 [이벤트안내] 한빛 미디어에서 자바 로드맵 만들기 이벤트를 하네요.
  10. 2009.02.22 일년이 다 되어 간다.
  11. 2009.02.17 [프로그래밍 언어의 역사] 프로그래밍 언어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문서 (1)
  12. 2009.01.01 [2009] 2009년 목표 (2)
  13. 2008.12.31 [안녕 2008년] 2008년이여 안녕~~~
  14. 2008.12.24 [이벤트] Jennifer 4.0 출시기념 이벤트중...
  15. 2008.12.23 [이직의 조건] 돈, 사람, 시간 그리고 일 (1)
  16. 2008.12.12 [pe.kr] 네이버에선 지금 pe.kr 도메인 무료 등록 이벤트중...
  17. 2008.12.01 [HFSD]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번역본이 나왔습니다. (1)
  18. 2008.11.20 [네이버 쪽지 오류] 네이버 쪽지 서비스 오류 메시지
  19. 2008.11.16 [사이트 쉽게 만들기] 구글 사이트로 사이트 쉽게 만들기
  20. 2008.10.20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HFSD 1차 번역 리뷰완료 (1)
  21. 2008.10.17 [썬테크데이] 썬 테크 데이 (Sun Tech Days 2008 Seoul) 후기
  22. 2008.08.21 확률
  23. 2008.08.10 [Wall E] 월 e 를 보고...
  24. 2008.08.01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HFSD 감수중 (2)
  25. 2008.07.23 [어디에 속할까?] 난 김경험일까? 이튜닝일까?
  26. 2008.07.20 [맥북도 돈이 슬슬 드네...] 맥북에 옷을 입히다.
  27. 2008.07.18 [adclix] 다음에서 하는 AdClix의 오류 메시지.
  28. 2008.07.11 [- -] 다음주 금요일 세미나는 어떻하지? (1)
  29. 2008.06.20 [Test 과정] Test 과정 Workshop이 드디어 끝나다.
  30. 2008.04.30 [공지] 간만에 바람좀 쐬고 왔습니다.

블로깅을 다시 시작할까 한다. 


시작은 하는데, 그걸 TISTORY 에서 시작할지 브런치에서 시작할지는 고민중이다. 


둘다 같은 회사에서 만든 것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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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국력이라고 하지만, 개발자 / 엔지니어로 살다보면
"운동할 시간이 없다."
라는 말은 핑계라고 생각한다. ㅎㅎ 


지금까지 15년 가까이 회사생활하며, 지하철 / 출퇴근 버스 위주로 타고 다녔는데 최근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회사에 자가용으로 다니다보니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다. 
현재는 복지가 좋은 회사를 다녀 꼭대기 층에 운동시설이 있어 아침에 모자 눌러쓰고 출근하여 30분이상 운동 후 업무를 한다. (6시 출근 4~5시 퇴근)


나름 세달 가까이 운동을 하고 있는데 어제는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저글링 전문 강사가 와서 약 50분간 수강을 했다. (그 왜 공 세개를 손으로 막 던지면서 안떨어 뜨리는거...)


어떤 것을 가르치는지 그 강사가 만들어 놓은 동영상을 먼저 보기 바란다. 


http://www.youtube.com/watch?v=d-YxnBmEAjc

이 내용 대로 어제 수업을 받았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배, 허리, 종아리에 알이 배겼다.
"세달 가까이 운동하는데 왜이러지?"
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배운 저글링 때문이었다. 


여러분들이 저글링을 하면 동영상에 나오는 강사처럼 할수가 없다 !


계속 공을 떨어뜨리며 강사가 시키는대로 도전하게 될 것이고, 계속 공을 줍게 된다. 이 동작이 반복되면서 나도 모르게 땀이나고 배운다는 즐거움도 느껴진다. 게다가 운동도 되고, 치매 예방도 된다고 한다. 

저글링은 정말 돈도 안든다. 자전거라는 취미 시작하면 돈 천은 우습게 사라지지만, 저글링을 하기 위해서는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저글링 공"을 검색해보면 저렴한 저글링공을 만원으로 여러개 살수  있다. 


프로그래밍 개발이나 회사 일도 이와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된다. 회사에서 개발을 하던, 업무 외로 개발을 하던 그 과정에서 즐거움이 느껴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회사에서 퇴근 시간이 되기만을 일했는지, 신나게 작업하다보니 퇴근 시간이 되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자. 만약 어제 퇴근 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렸다면, 현재 회사에 계속 다녀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오늘은 월드컵에서 이근호가 대포알 슛을 쏴서 러시아 기름손 골키퍼가 공을 놓친 날이라 새벽에 일어났으니 예외일수 있으니 어제...)
그리고, 다른 회사에 갈 역량은 되는지 생각해보고, 이력서를 한번 써 보자. 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고 살고 있는지 되짚어 보자. 


음~~~ 운동하자에서 이력서 써보라는 걸로 끝났네... 


SK planet, Naver, NHN Enter, 라인, 다음 카카오의 개발자를 향한 문은 언제든지 열려있으니 도전해보자. 


결론이 더 이상해 지는데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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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kill -9 badMemoryOf2013


$ . dash2014

Dash

D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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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 중 알만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최근에 NHN이라는 아주 좋았던 회사에서 SK planet이라는 회사로 옮겼습니다. 


왜 옮겼는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달에 "로드북" 출판사에서 출간될 저의 지인들과 같이 쓴 에세이 책(가제 : 뼛속까지 개발자 )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제가 지난 주 금요일에 퇴사하면서 각 사내 지인 분들에게  보내드린 메일을 보시면 조금이나마 이해하시리라 생각되어 글의 전문을 블로그에 올립니다. 


참고로 오아시스라는 것은 평소 10시 출근 7시 퇴근을 하는 NHN에서 한달에 한번 5시에 퇴근하는 날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오아시스 사용하는 날에는 아래와 비슷하게 "오아시스 쓰고 퇴근합니다."라는 제목을 팀원들에게 보내고 퇴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ㅎㅎㅎ



제목 : 오아시스 쓰고 퇴사합니다.


2005년인가~~~

삼성 SDS에서 노트북을 백팩에 넣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장돌뱅이 생활을 하고 있을 때 저의 꿈은 NHN에 입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난 뒤 여러 고마우신 분들의 도움으로 꿈 꾸어오던 NHN의 생활은 시작되었고, 엔지니어 관리자 밑에서 정말 재미 있게 일했고, 운이 좋아서 저의 자리를 잡고 역량을 키우고 발휘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옮겨갈 회사에서 면접할 때 물어보더군요. “정치적 싸움에 휩쓸리면 본인은 어떻게 대응합니까?” 라고…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는 이 회사에서 생활 하면서 정치적인 문제를 겪은 적도 없었고, 대부분 제가 진행하는 방향으로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운이 좋았다기 보다는 모시고 있던 관리자 분들이 훌륭해서 그랬겠지요.)


3년 반이라는 길다고 보면 길고, 짧다고 보면 짧은 기간에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배운 것을 전파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회사에 입사하여 꿈에 그리던 2세도 가지게 되었고, 출 퇴근 버스가 있어 제 자식과도 같은 3.5권의 책도 낼 수 있었습니다. (2권은 이미 출간 되었고, 1권은 9월 경에 “해법 자바”라는 이름으로 자바 기본서가 나올 예정이며, 0.5권은 다른 5분과 공동 집필한 에세이 형식의 책입니다. 다음 달에 나올 예정이에요 ㅎㅎ )


누구보다도 이 회사에서 얻은 것이 많아 애사심도 높았지만, 더 이상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있는 사이에 다른 회사에서 제의가 들어와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만난분들과 헤어지는 것은 아쉽지만, 페북이라는 훌륭한 사이트가 있어 계속 연락은 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공한 각종 기술 지원 서비스와 교육 서비스를 애용해 주신 블로그팀, 지식인팀, 지식쇼핑팀, 메일팀, 뉴스팀, 스포츠팀, 컴캐스트팀, 웹플랫폼 개발랩과 수 많은 개발자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회사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해주신 성능 엔지니어링 랩 분들과 지금은 폭파되어 OB 모임으로만 살아 있는 생산성 혁신랩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저를 NHN에 입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저의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해주신 기술 혁신 센터 센터장님과 전 생산성 혁신랩 랩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시 미친 듯이 살아보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PS:이 메일을 보냄과 동시에 PC를 반납해서 저에게 답변하셔도 제가 받을 수 없습니다. 

제 지메일로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제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새출발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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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새벽에 일어나서, 인터넷 서핑하다가,
corejava, javacore등의 도메인을 사려고 했는데,
이미 산 X들이 있어서 이것 저것 뒤져 보다가,
God of war  가 생각나서,
GodOfJava.com이라는 도메인을 덜컥 사버렸다.

게다가 호스팅케이알에서 엄청 싼 가격으로 도메인 등록이 가능하길래,
5년치로 계약했다.

한번 들러 보시길... (아직 별건 없음 ㅎㅎㅎ)
http://www.godofjav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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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구글에서 웨이브라는 걸 새로 발표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v_UyVmITiYQ
링크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Wave에 대한 세부 내용은
http://wave.google.com/ 를 확인하면 된다.

쉽게 말하면, Open Source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시스템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어렵게 개발해 왔던 것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Rich client를 제공한단다.

자세한건 나와 봐야~~
그나마 자세한 설명이 있는 링크는 아래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332
다음 그림은 구글 사이트에 있는 스크린 샷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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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영어로는 Basic,에 대한 생각을 가끔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많다.

기본적인 것이라서 어찌보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항들이지만,
사람의 기분을 엄청 나쁘게 할수도 있고, 좋게 할수도 있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내가 기본을 충실히 지키는 사람이란 것은 아니다. ^^;

Case 1: 누군가에게 질문을 하는 자세

별로 대단한건 아니지만, 책 한권 쓴 이후로 가끔 메일로 질문을 받는다.
아주 기초적인 질문부터, 책이 잘못되어 있다는, 의문이 간다는 분들의 질문까지...
지금까지 질문을 하신 분들중 정말 겸손하게 질문하시고,
답장 메일에 대한 감사메일까지 보내신분은 딱 한분 뿐이다.
가장 황당하게 질문하신분의 첫 문장은 다음과 같다.
"책을 보다보니 궁금한게 있어서요.."
난 이 분과 한번도 만난적도 없으며, 이야기한적도, 메일을 주고 받은 기억도 없다.
다짜고짜 질문만하고, 답변해주면 생까고...
기본적으로 누군가에게 질문을 하려면,
"안녕하세요?"
로 시작하는게 정상 아닌가?
아니면
"XXX님의 책을 읽은 독자입니다. 저는 학생이며 ~~하나보니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메일을 드립니다."
라는 식으로 시작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시작하는 분은 열명에 한명 될까 말까다.
내가 이상한건가?
 
Case 2: 누군가의 자료를 도용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의 자세
무심코 어제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어떤 세미나의 내용을 보게되었다.
세미나의 내용을 보니 내가 만든 세미나 자료와 제목이 70%이상 유사한(세미나 제목도 거의 동일한) 것을 확인하였다.
뭐 대단한 내용도 아니고, 어려운 내용도 아니지만,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만든 자료를 제 3자에게 대외에 open된 강의를 하면서
그 글을 쓴 사람에게 한줄의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사용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는다.
당사자와 통화는 했지만,
처음에 통화할 때에는 웹에 그냥 오픈되어 있는 것을 썼는데 그게 문제가 되냐는 말이었다.
그래서, 출처를 밝히고, 양해를 구하는게 기본이 아니냐고 이야기를 하니 그제서야 미안하단다.
(그분은 대학에서 강의도 하는 분이란다.)
완전 엎드려 절 받기가 되었지만,
이렇게 타인의 강의 자료를 무단으로 사용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Creative Commons 는 왜 있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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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hanb.co.kr/events/roadmap/


한빛미디어에서 자바에 대한 로드맵을 자기 블로그에 올리고,
트랙백을 걸어 두면,
상품권을 주네요. (달랑 3명)
하지만, 모든 참여자에게 한빛 미디어 책을 한권씩 준답니다.

뭐 간단하게 작성해서 올려도 손해 볼 것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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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면 1주년이 된다.

여기 저기서 파닥 파닥하는 소리가 들린다.

가슴 아프다.

잘쓴 책도 아니고,
틀린 부분도 있으며,
개인의 경험 위주로 적은 내용이기 때문에
동감하지 않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은 된다.

하지만,
실제 여러 개발자들이 잘못 코딩 해 놓은 것 때문에 
시스템이 장애가 발생하는 것도 많아 봤으며,
성능상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많이 봤다.
그런 실수가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일일이 설명해주는 사수가 없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쓴 글이다.


안티가 점점 늘어나니 왕비호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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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나의 목표
- 2세 맹글기

- Blog2book Test 책 집필  완료
- 새로운 책 추가 계약 안하기

- 새로운 직장에 적응 잘하기
- 착하게 살기
- 세미나 3회 이상 하기

- 하루에 10분이상 영어 공부하기
- 운동 꾸준히 하기

- 술 많이 안먹고, 담배는 일단 끊기
- 뽐뿌 받지 말기(연내에 전자제품 및 렌즈 합쳐서 5개 이하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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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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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ennifersoft.com/137/forum/show/ko/3877.html

제니퍼 4.0을 설치해서 한번 사용해보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문화상품권 5만원을 선착순 !!! 으로 준다고 한다.
시작한지 좀 되었지만, 12월 31일까지는 아직 1주일 남았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기 바란다.

난 구찮아서 패스~~~.
(상황봐서 시간되면 한번 해볼까도 생각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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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은 알겠지만,
다음달부터 지난 9년간 다니던 회사를 이직하고 다른 회사로 옮길 예정이다.

지난 11월에 입사가 확정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많은 지인들을 만나 이직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정말 많은 것을 느꼈다.

어떤 교육을 받을때 강사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
"이 교육이 끝나면 퇴직원을 내 보아라. 그러면 당신이 얼마나 조직에서 필요한 사람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내 생각엔 그 말은 맞는 말이 아닌 것 같다.
만약 상사가 자기만을 생각하고, 자신의 조직만을 생각하는 그런 분이라면 이 말이 맞겠지만,
자기 팀원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는 그런 상사라면 이 말은 틀린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렇다고, 내가 퇴사한다고 했을때 팀장님이 안잡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

평소에 알고 지내던 지인들에게 퇴사한다고 이야기했을때,
사람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이었다.
"잘됐네~~~"
"아쉽네~~~"
"왜 가냐?"
"돈은 많이 준대?"
"회사 위치는 어딘데?"
"뭐 이젠 그런말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네~~~"
등등...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이 평소에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수 있는 가장 좋은 대목이다.


어제 어찌보면 현재하는 일과 별로 상관 없이 그냥 친하게 가끔 술마시는 사람들과 한잔 했다.
그 중 내가 신입때 협력 외국계 업체에 있다가, 우리회사에 경력으로 오신 분이 한 이야기가 바로 "돈, 시간, 사람"이다.
그 분은 현재 회사에 올 때 돈, 시간, 사람 중 사람을 보고 왔다고 이야기했다.
개인적으론 여기에 일과 회사를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여하튼...
아마 이해가 안되는 분들이 많을 꺼라고 생각한다.
"사회생활을 돈을 벌려고 하는거지, 사람 보려고 하는건가?"
근데, 여기서 사람은 이쁜 여직원, 잘생긴 직원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멘토가 될만한, 자신의 롤 모델이 될만한 사람이 있는 경우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의 경우는 어떤가 생각해 보았다.
돈, 시간, 사람중 난 뭘 보고 가는 것인가?
돈?
내가 받는 현재 연봉과 제시받은 연봉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아는 분들은 내가 돈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현재 팀장님이 가장 반대한 부분도 이 부분이었다.)

시간?
시간은 약간 애매한데, 시간은 오히려 지금 다니는 회사가 어떻게 보면 나에게 더 많다고 생각된다. 가려는 회사에서 퇴근해서 우리집에 빨리와봤자 8시 반 정도 될테니...
오히려 와이프는 내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줄어들까봐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사람?
어찌보면, 지금 회사에서 지금까지 쌓아온 인맥(?)중 반 이상은 놓칠 수 있다. 다르게 생각하면, 새로 옮기는 회사에서 더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내가 옮기는 가장 큰 이유는 앞의 3가지가 아닌 일이다.
지금일이 싫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지금 하는 일중 성능 테스트가 70%이상, 나머지가 튜닝 및 진단이다.
IT에서 성능 테스트만큼 보람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고 본다.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크게, 광범위하게 볼 수 있는 일 중 가장 쉬운 방법이 성능테스트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만큼 성능테스트는 많은 스트레스를 동반한다.(뭐 스트레스 받지 않는 일이 없겠냐만은...)

여하튼, 내년부터는 튜닝일을 징하게 할 것 같다. 튜닝 말고 해야하는 일도 있겠지만...

퇴사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 시점에,
"내가 정말 잘 하고 있는 짓인지?"
라는 질문에는 아직까지도 답이 안나온다.
6개월, 1년, 3년, 5년, 아니면 20년후에 지금 내가한 선택이 제대로 된 선택인지 결정이 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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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황책임님과 메신져를 하던중 한가지 이벤트 소식을 접했다.

http://section.blog.naver.com/event/DomainPromotionEventForm.nhn


pe.kr 도메인을 2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를 네이버에서 진행한다.

그래서 나도 오늘 www.tuning-java.pe.kr 도메인 등록을 완료했다. ^^;

선착순 5만명이라고 하니, 빨랑 하세요.

나같은 경우, 나중에 어떻게 계속 유지할지는 2년 뒤에 생각해 보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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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별로 한건 없지만,(그래도 모든 원고에 대한 감수는 했다는...)
감수를 한 책이 오랜 작업끝에 나왔다.

바로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 더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

황책임님, 정룡, 재혁 고생하셨습니다.

기회되는 분들은 이 책을 한번 보기 바란다.
여러 교재를 감수해 봤지만, 이렇게 감수하면서 재미있게 한 적도 없는 것 같다.

몇권 줄지 모르겠는데...
책 나오면 누구 한권 드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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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구글 사이트는 꽤 복잡하고, 설정이 어려웠던 기억이었는데

지금 제공되고 있는 구글 사이트는 꽤나 쉽게 만들 수 있다.
기본 컨셉은 HTML을 모르는 사람들이 사이트를 쉽게 만드는 거란다...

http://sites.google.com/site/myfavoritelink/

내가 만든 "즐겨찾기 정리"사이트는 위의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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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달간 황책임님과, 이, 조선임이 번역을 한 헤드 퍼스트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련된 책의 번역이 일단락 되었다.

물론 책의 편집이 완료되고, 다시 리뷰하려면 한 두달정도는 더 걸리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올해 내로는 나오지 않을까?

그동안 헤드 퍼스트 책은 몇권 봐 왔지만, 필요한 부분들만 봐와서, 제대로 읽은 적은 없었다.
이번에 번역 리뷰해 주면서 제대로 한번 봤는데, 정말 잘 만든 책이다.

지난주에 황책임님과 썬 테크데이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했는데,
황책임님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IT 책을 어떻게 이렇게 다음장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도록 만들 수 있을까?
 그렇다고, 남는게 없는 것도 아니고,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머리에 자동으로 숙지가 되는..."

우리나라에서 나온 책도 이러한 내용의 책들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아쉬울 따름이다.

지금 집필하는 책도 좀 완성도를 높여서 작성 해야겠다.
언제 다 쓸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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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첫날부터 테크데이즈를 가지는 못했다.
덕분에 가방도 못받고...

꼭 들어야 했던 자바 성능 향상 세션도 못들었다.
분명 최초 계획에는 자바 성능 향상이 둘째날 있었기 때문에,
그것만 믿고 둘째날 갔는데 T T;

나중에(1주일 내에) 동영상이랑 강의 자료들을 공유한다고 하니,
함 기대해 봐야겠다.

(가수를 해도 될만한 실력을 가지신)
OKJSP 허광남님하고 이야기하다보니, 여러 유명한 분들을 많이 만났다.
제가 얼굴은 잘 기억하지만, 이름은 잘 기억하지 못해서 일일이 나열할 순 없고...


이것 저것 듣다가(첫날 내용들이 들을게 더 많았는데...)
솔라리스 성능에 대한 세션이 있길래 한번 들어가 봤다.
외국 아저씨가 하는 거라서,
맨 앞에서 두번째 줄에 앉아서 열심히 듣는데
뭐 하나 물어보길래 손들고 대답했더니, 강사가 조그만 포장된 박스를 던져줬다.
뭔지 모르고 강의 듣다가 또하나 물어보길래 대답했더니
듀크 스트레스 볼도 하나 받았고,
강의 끝나고 던져준 솔라리스 T 셔츠도 한장...

박스에 들었던게 뭔가 봤더니 스위스 밀리터리 볼펜.
인터넷에 찾아봤더니 개당 4만원이 넘는다는....

내년부터 그 볼펜을 사용해야지. ㅋㅋㅋ

시간되면 솔라리스를 한번 깔아서 써봐야겠다.
(근데 시간이 되려나?)
근데 머 Mac을 쓰는데 궂이 솔라리스를 깔 필요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가장 아쉬웠던 것은 마지막에 쿠션 담요를 나누어 줄 때였던것 같다.
질서를 지키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새치기해서 담요를 받아가는 몇몇 사람들과
이미 오랬동안 줄을 선 사람들에게, 이 줄에서 줄 쿠션은 없으니 다른줄에 알라서 서라는
세미나 담당자는 집에 돌아오는 나를 짜증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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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의 확률...

확률이라는 건 1%도 어떻게 보면 높은 것인데...

그 시도가 실패라면,

나에겐 0%인 것이다.

담배 술을 끊는다면 그 확률이 높아질까?
나에게 100%가 될까?

그렇다는 보장만 있다면 당장 끊겠다 !!!!!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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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월 e 블로그. http://blog.naver.com/walle2008


가끔 보는 주말 조조 영화...
이번주 일요일 아침에는 Wall e 를 봤다.

전반적인 스토리는 애들 영화라고 절대 볼수 없는 심오한 메시지를 던져주는 그런 영화다.
(뭐 똑바로 하자라는 거지 머...)

웬만해선 영화보고 이런 글 안쓰는데...
너무 재미있게 봐서 ....

특히 맥을 사용하는 분들은 정말 재미있게 볼꺼라고 자신한다.
맥북, 아이팟등과 비슷한 디자인 컨셉의 "이브"라는 로봇...
월e 가 충전을 마쳤을 때 나는 소리등...

PIXAR가 애플꺼라고는 하지만, 너무 애플 냄새가 많이 나는 그런 영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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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라는 책의 감수를 하고 있다.

번역을 시작한지는 좀 되었는데, 번역 기한은 좀 지났고, 하루에 거의 한 챕터씩 리뷰를 해 주고 있다.

Head First 책을 몇번 간단히 훑어 보긴 했지만, 이렇게 상세하게 읽어본적은 별로 없었지만,
정말 책을 오랜 시간에 걸쳐서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그래서 잘 팔리긴 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이라는 분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Head First Java 만큼 잘 팔리지는 않겠지...

여하튼 올해 내로는 나올 것 같으니,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의 번역본을 기다리는 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란다.

근데 Head First SQL 보다는 번역해야 하는 양이 비교가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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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책에는 나초보라는 초보 개발자와 이튜닝과 김경험이라는 선배 개발자가 있다.

이튜닝은 이론을 중심으로 경험을 쌓아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타입의 엔지니어이고,
김경험은 오직 경험만을 바탕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타입의 엔지니어이다.

지난주 OKJSP 세미나가 끝나고 조개구이 집에서,
(열나 더운데 에어콘도 안나오는 조개구이집에서 10시부터 먹었는데 정말 장난아니었다. - -;
근데 사람이 많아서 어쩔 수 없었다는 ... )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제가 사람 이름을 잘 못외웁니다.)
"님은 이튜닝인가요? 김경험인가요?"
흠... 최근에 들었던 질문중에 가장 답하기 애매한 질문이었다.

책을 쓸때는 내가 이튜닝이라고 생각하고 썼지만,
점점 일을 하다 보니, 이론보다는 경험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이다.

그때는 이튜닝이라고 대답했지만,
점점 아닌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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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신도림 테크노 마트에서 영화를 보는데,
(주차비 공짜에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아서...)
송강호, 정우성, 이병헌 주연의 놈놈놈이라는 영화를 조조로 봤다.
(영화비가 약간 아까워서 항상 조조로 본다. ^^)

와이프의 이야기는 연기는 송강호가 다하고, 폼은 정우성이 다 잡았다는... ㅋㅋㅋ

정말 정우성이 나오는 부분은 전부 CF 다.
90%이상이 CF처럼 멋있게 나온다.

영화 스토리는 뻔하지만, 그냥 송강호를 좋아하거나 정우성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봐도 절대 후회 없을 듯.
여하튼 영화 보고 테크노 마트 PC 파는 층에서,
애플 물건을 전문으로 파는 곳에서 키보드 스킨과 하얀 맥북이 까매지는걸 대비하기 위해서 손목 부분 패드를 사서 맥북에 옷을 입혔다.

뭐 두개 합쳐서 2만 8천원이면 적절한듯.

지난 금요일에 주문한 메모리는 언제오려나?
2 G 짜리 두개가 9마넌인 세상이다.
나중엔 더 싸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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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남님이 쓰시는 AdClix 이야기를 듣고, 나도 한번 달아보려고,
신청을 해놨다.(어제 아침에)

아직도 심사중이네 - -;

근데 이게 뭐니 이게...

나는 그냥 AdClix에 들어간것 뿐이고,
로그인 했을 뿐이야~~~

Velocity 쓰나부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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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금요일 OKJSP 세미나가 있다.
http://www.okjsp.pe.kr/seq/119296

내가 강사인데...

다음주 수목금 대전 출장 가란다.

과연 8시 이전에 서울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인가 ???

왜 월화수에서 수목금으로 일정을 바꾸고 JR이야 ?

이로써 또 하나의 걱정이 늘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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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열나 고생항 워크샵이 끝났다.

영어로 작성해야 하는 문서들과 프리젠테이션... 정말 지겨웠다.

그래도 어학연수 갔다온 덕은 톡톡히 본것 같다.

점심마다 Rex Black 아저씨를 챙겨주는게 쉽진 않았지만,
뭐 영어 학원 다닌다는 느낌으로 1주일간 점심을 먹은거 같다. ㅋㅋ

렉스 아저씨에 대한 느낌을 간단히 적어보면...
농담도 많이하고,
키도 크고, (197 ...)
절대 이기려고 하면 안되는... 특히 이론적인 부분을 이야기 할 경우에느...
모든 것을 그냥 넘어가면 안되고, 반드시 근거를 대야 하는,
그리고 열나 바쁜 아저씨다.

쌓이 메일이 150통이라서 커피 마실 시간도 없단다.
(내 gmail에 쌓이는 spam보다 많다. - -);

여하튼 좋은 기회였다.

이제 남은건 다음주 월요일 저녁에 보는 시험을 패스하는 것 !!!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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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갔다오니 그새에도 책이 많이 팔렸더군요.
여러 의견들이 있지만, 겸허히 받아 들여야죠.
누구나 바라보는 View가 다르고, 완벽한 책은 없으니...

이제 날씨도 좋아졌는데,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나들이좀 갔다 오세요.
저도 바람 한번 쐬고 오니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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